한국강소기업연구원 최근소식

▶100개 히든챔피언 만들기 중소기업 힐링코스 프로젝트

 - 1500개 가까운 강소기업을 보유하고, 중소기업이 전체 고용의 70%를 담당하고 있는 독일,

   그 독일 강소기업의 경쟁력 비밀은 무엇일까?

   가장 잘 할 수 있는 한가지 품목의 상품력에 특화한 비즈니스 모델, 마이스터 제도를 통한 체계

   적인 인력 양성 시스템, 해외시장 공략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있다.

 - 반면에 전체 수출액의 82%를 대기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홍진HJC, 코메론 같은 강소기

   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 한국강소기업연구원(KSSBI)이 차별화되고, 실질적인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 우리만의 히든챔피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강소기업이 되려면 창업정신, 경영마인드, 경영전략, 핵심역량, 부가가치, 판매확대 등

   6단계의 핵심전략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중소기업 힐링코스 프로젝트는 바로 이 6단계의

   진단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켜주는 프로젝트 입니다.

 

▶컨설팅 프로젝트 진행

 - 중소기업 ‘전기이륜차 판매 활성화 전략 수립’ 컨설팅 프로젝트 완성 중

 - 중소기업 ‘건강식품 신제품개발 및 런칭전략’ 컨설팅 프로젝트 진행 중

 -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영 자문 및 지도

 

▶ 최근 1년내 실시한 강의 중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강의주제 21選

 

-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서 연락주시면 자세한 교육 프로그램을 보내드립니다.

   ( 연락처: kssbi@daum.net / 010-3707-0395 )

 

1. 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 전략(저자특강)

2. 중소기업 차별화 전략과 해외시장 진출전략

3. 불황기, 위기극복 차별화 마케팅 전략

4. 성공을 부르는 밀리언셀링마인드(저자특강)

5. 돈 안들이고 성과내는 마케팅과 사례(저자특강)

6. 산업재(B to B) 차별화 마케팅과 영업 전략

7. 최근의 마케팅 트렌드와 기회시장  / 브랜드자산 육성전략과 브랜드 관리

8. 성공.실패 사례로 이해하는 실전마케팅(100% 사례 강의)

9. 차별화 마케팅 전략 수립 워크샵(저자특강)

10. 성과를 높여주는 역지사지 리더십

11.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리더십(조직충성도 향상/ 이직율 감소)

12. 팀장 리더십(커뮤니케이션/동기부여/코칭/임파워먼트/갈등관리/변화관리)

13. 변하지 않는 기업, 절대 영원할 수 없다

14.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변화와 혁신

15. 성과를 높이려면 전략적 영업에 집중하라

16. 노력을 해도 세일즈 성과 왜 안나는가?

17. 산업재(B to B) 제안영업과 신수요 창출

18. 고객만족경영의 허상을 깨라

19. 히트상품 개발의 DNA를 파헤친다(저자특강) 

20. 자사 히트상품 개발 워크샵

21. 신입사원의 열정과 도전

  

▶ 경기FTA센터,'미국시장 진출 및 마케팅 전략 설명회' 개최

    (아주경제, 김문기기자, 2014-06-20)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정석기))는 지난 19일 성남산업진흥재단 회의실에서 ‘해외(미국)시장진출 및 마케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과 성남산업진흥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설명회에는,약 100여명의 도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지역 마케팅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는데,경제현황과 해외시장 진출을 소개하고 중소기업에 마케팅 전략 수립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코트라 글로벌 연수원 엄성필 본부장은 “미국시장의 트렌드 변화,인종과 소비성향에 대한 이해가 시장 진출 성공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미국의 경제동향 및 전망과 각 분야별 트렌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나종호 한국강소기업연구원장은 “기능성 제품은 사진 그림 등으로 한눈에 고객 눈을 사로잡아야 한다” 며 “브랜드 중심이 아니라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인 고객 니즈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석기 센터장은 “FTA협정이 발효된 국가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로, 이미 미국과 같은 거대 경제권과도 FTA활용한 무역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며 “더 많은 경기도 기업이 FTA 협정 발효된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리더십 명강사 - 나종호원장의 역지사지 리더십 소개(2014.04.23)

강소기업연구원의 나종호 원장님은 제가 근무하는 BCcom의 고문을 맡고 계시며, 직장생활을 하면서 중견기업 대표이사, 컨설턴트, 사업가, 그리고 지금은 교수로서 나름대로 성공한 삶을 열심히 살아오신 분입니다.

평사원에서 25년 만에 대표이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6년간 본인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면서 상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감성, 디테일, 섬김을 중시하며, 역지사지 마인드로 동료들의 협력과 열정을 이끌어 냈고, 그 결과 항상 높은 경영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에 와서도 매학기 상위 5%이내 강의평가는 물론, 취업, 산학협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은 역시 역지사지하는 리더십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젊은 날, 나에게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는 역지사지 못한 아픔을 뒤늦게 반성하고 후회하며, 저의 부족함을 강의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역지사지하며, 조직에서는 보다 높은 경영성과를 달성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가정에서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역시 사지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

 

▶ 나종호 원장 "고객을 위한 마케팅을 펼쳐라"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3회 CEO 지혜산책(주최:인간개발연구원)에서 나종호 한국강소기업연구원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불황을 이기는 기업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나종호 원장은 "마케팅도 과학이다. 통찰력이나 직관은 물론 21세기에는 감성가치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라며 "말로만 고객중심이라고 외칠것이 아니라 고객이 행복하도록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종호 원장은 아모레퍼시픽, CJ제일제당, 엔프라니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現 한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한국강소기업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박현수 기자

 

▶  나종호 한국강소기업연구원 원장 - “强小企業이 국가경제의 바탕이자 글로벌 경쟁력”

    (내외신문 나덕흥 기자, 14-06-14)

[내외신문=The People] “중소기업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다“라고 주장하는 한국강소기업연구원 나종호 원장. 그는 현재 100개 강소기업 만들기 힐링코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중소기업 컨설팅 및 교육 분야의 최강자임을 자부하는 한국강소기업연구원은 불황기, 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돈 많이 안들이고 좋은 성과내는 방법을 찾아 준다. 나 원장은 “‘경기가 나빠서, 마케팅 자원이 없어서‘라는 핑계만으로 성과를 못내는 것에 대한 책임이 상쇄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경영은 현실”이라며 “우리 연구원은 어려운 환경과 위기 속에서도 창의적인 발상과 최소비용으로 높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제시하고, 고객사별 100% 맞춤식 컨설팅과 교육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강소기업연구원은 기업체, 리서치연구소 등에서 15년 이상의 실무경험이 있는 각 부문별 전문가와 자문 교수, 그리고 국내외 전문 협력업체로 구성되어 현장감 있는 실질적인 컨설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베테랑’ 전문가 포진…맞춤형 모델 개발·적용  또한 부서별 업무 전문화와 상호협의체 구성을 통해 최적의 경쟁 우위 전략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마케팅 전문 컨설팅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컨설팅 모델 개발과 마케팅 정보 시스템(Marketing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해 고객사에 최고의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 원장은 “30년간 기업 현장에서 수많은 비즈니스를 전개하면서 경험한 성공과 실패 사례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이 생존하는 방법을 제시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프로젝트 과정을 거쳐 경쟁력있는 강소기업으로 도약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 연구원은 중소기업의 전체 또는 분야별 마케팅 업무를 대행하고, 프로젝트별 컨설팅을 해주는 마케팅 전문 컨설팅회사다. 특히 마케팅 조직이 없거나 마케팅 능력이 열악한 중소업체의 신제품 콘셉트 개발에서부터 상품화, 출시 전략, 출시 후 판매·유통 전략 및 기존 브랜드의 확장, 개선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마케팅전략 수립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사업 구조의 문제점 진단과 개선책, 기존 브랜드들의 매출 향상과 브랜드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마케팅 프로세스 각각을 지원하는 조사 연구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셉트 개발 프로그램인 Needs based-NPCD, BVC 등을 접목,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전략만을 제시하고 있다.   'AtoZ 시스템‘으로 기업성공 이끈다. 이 밖에도 마케팅믹스 전략 전개에 따른 광고, 판촉, 디자인, POP, 판촉물 등의 일관성있는 개발과 공급, 마케팅·판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인터넷 마케팅까지 종합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국강소기업연구원은 실무에서 축적된 경험과 최근의 선진기법, 그리고 전문 교수들의 자문을 통해 신제품 콘셉트 개발에서부터 상품화, 출시 전략수립, 출시 후 추적 조사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대행하고 프로젝트별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한국강소기업연구원은 독자적인 전문 교육시스템과 우수한 인력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마케팅, 판매, 판촉 등 특화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상품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정성조사와 정량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강소기업연구원만이 서비스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은 소비자 지향적(Customer-Oriented)인 사고(思考), 통합 마케팅적 접근, 고객만족을 통한 이익실현 등의 특징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소비자 지향적 통합 마케팅으로 최고 이익실현   먼저 BVC(Brand Value Cycle)프로그램은 강력한 파워 브랜드 컨셉(Power Brand Concept)개발 프로그램으로 통합적인 브랜드 전략 모델-Plan/do/see의 일관된 시스템으로 브랜드의 가치(Value)를 규정하고 차별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요소의 개발 및 통합 마케팅적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강력한 브랜드 포지셔닝(positioning)이다. NPBS(New Product & Business Strategy) 프로그램은 차별적인 신상품개발과 성공적 런칭(Lunching) 및 신규사업 검토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객중심의 단계별 접근을 통한 제품 콘셉트(Product Concept)개발, 일관성과 보완성의 원칙에 의한 상품화 및 마케팅믹스 전략 전개, 신제품 및 기존제품의 브랜드력 강화를 위한 단계별 문제해결 지원 프로그램이다. BBP(Buyer-Based Pricing) 프로그램은 소비자 수용가격 기준 가격결정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적 신제품 콘셉트와 가격에 대한 수요탄력도를 근거로 가격결정을 한다. BEE(Brand Equity Evaluation)프로그램은 수익의 원천이 되는 브랜드자산 평가 프로그램으로 브랜드자산 평가결과에 따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마케팅전략 대안을 제시하고 브랜드자산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행한다. ADD(Advertising Decision) 프로그램은 목표 타깃에 맞는 광고 콘셉트 개발 프로그램으로 효율적인 매체운용과 광고예산 선정, 광고 노출 전후의 과학적인 평가에 의한 광고효과 극대화 한다. COCD(Customer-Oriented Channel Design) 프로그램은 고객지향적 유통채널 설계 프로그램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및 유통환경 변화에 탄력적 대응을 위한 유통전략 수립에 유용하다. 이렇듯 한국강소기업연구원은 다양하고 독자적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 기업’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나 원장 “우리 연구원은 갈수록 더 격화되고 있는 경쟁상황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강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선진화된 컨설팅 기법과 전략을 끊임없이 개발해서 많은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